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제주의 생명 산업인 감귤 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감귤 행복 5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겨울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내린 잦은 비 날씨와 같은 이상 기후에 대한 대처 방안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 감귤 가격 하락의 주된 원인인 만큼 생산자 이익 중심의 유통 혁신
김우남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지점식으로 대폭 확충해 육아맘·대디 등의 육아부담을 완화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개소,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개소”라며 “접근성의 부족 등으로 육아맘·대디 등의 수요
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는 서민경제인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따라 ‘사회적경제기본법’을 조속히 제정해야한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내에 지정·유지된 사회적기업은 2015년 10월 현재 79개소(예비포함)”라고 밝혔다. 이어“지역공동체 재
오수용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을)는 3.1절을 맞아 조천 만세대행진과 해녀 항일 운동 기념탑을 찾아 행사 참여자들과 만세대행진에 함께했다.이 자리에서 오 예비후보는 “제주의 해녀 항일운동은 일반적인 저항운동이 남성 중심인 것과 달리 여성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카지노 매출이익의 지역환원 근거 마련을 위해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 카지노 매출액의 10% 이내만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징수하고 있는 데도 이것이 제주관광진흥기금의 60%이상 차지함하고 있다” 며 “그럼에도 도민들은 체감하지 못하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는 제주도가 한파, 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 농민의 심정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양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파피해는 지역과 작물에 국한 되지 않고 제주도 농가에 광범위한 피해를 냈다”며 “정지역에 특정작물만 피해를 입었다면서 피해를 일반화하는 도는 무심한 행정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3.1절을 맞아 조천만세대행진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발굴을 확대하고 의료·취업·교육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신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립유공자 조사 작업이 민간차원에서 이뤄져 공적이 분명해도 자료미비를 이유로 유공자 선정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r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는 제주4.3의 사회적 치유를 위한 한미공동위원단 구성을 위한 노력에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정부가 미국 헌법의 인권존중의 가치에 입각해 제주4ㆍ3의 역사적 과오를 바로 잡아나갈 수 있게 하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며 “한미공동위원단 구성을 위해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치매의 사전예방을 위한 조기진단비용 지원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강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치매는 환자 본인 뿐 아니라 장기간 부양자에게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와 부양자 모두에게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문제를 야기시킨다”며 “치매의 조기진단 및 감별검사에 따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글로벌 제주와 지역 주민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자생마을 중심의 경제공동체 육성방안을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 제1회 마을만들기 사업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 실질적인 대안 마련, 책임경영체제가 구조적으로 병행돼야 한다”며 “마을경제공동체지원공사 설립, 그
김우남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는 해녀할망바당 및 해녀바다목장을 조성함으로써 해녀들의 소득증대를 우선적으로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해녀어업유산의 보전·활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해녀들의 소득보장을 위한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며 “해녀의 국가중요어업
오수용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을)는 '인물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회 개혁과 제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후보의 소속 정당과 제주 특유의 ‘괜당문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4.13총선은 누가 국회의 개혁과 제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 적임자인가를 가리는 선거라고
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내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부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호국원의 설계 과정에서 조선시대 상잣성과 바늘그늘(암음유적)유적이 발견돼 사업이 현재 중단된 상태”라며 “문화재청과 협의해 조속히 추진할 수 있는 방
장성철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갑)는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국토해양부 소속에서 제주도 소속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JDC가 공기업 형태로 만들어진 이유는 중앙정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고, 중앙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기대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는 여객선 최고 운임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박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객선 운임수준이 높아 의료, 교육, 경제 등 생활전반의 제약 및 내륙과의 소득격차를 초래하고 있다”며 “제주도민 운임이 정률지원 및 선사 자체 할인율을 차감하고도 편도 5000원이 넘을 경우 초과액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 서귀포시자기주도학습센터 개관을 축하한다”며 “꿈꾸던 일이 이뤄진 너무 기쁜 하루”라 밝혔다.위 예비후보는 “앞으로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와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특기에
강경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월동채소 해상·항공 운송 지원비로 70억 원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의 농가들은 채소류 판매를 위해 높은 해상·항공 물류운송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정부나 제주도 차원에서 월동채소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를 향해 2009년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에 당선되고도 임용이 거부된 사유 밝혀야 한다고 공개 질의했다.강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강지용 예비후보에 대한 교육부의 총장 임용 거부로 인해 제주도민을 비롯한 제주대학교 학생과 구성원들의 훼손된 자존심은 너무나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존폐기로 위기에 놓여있는 국무총리실 직속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의 상설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의 상설 기구로 전환 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속한 여, 야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특별사면을 요구했다.문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성명을 통해 “공사가 시작된 이후 강정마을 주민들이 겪은 고통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라며 “재판으로 인해 부과된 벌금도 392건· 3억797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