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는 오는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4개년 의정활동 종합평가 및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강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19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든다”며 “제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은퇴자를 위한 실버농장(건강장수마을) 5개마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으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향후 고령농업 비율은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침체된 농촌의 기능과 활력이 넘치는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농산물 자연재해보전직불제 도입 추진을 공약했다.이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비상품화 및 감귤의 동해 등 막심한 피해를 입었고, 앞으로는 환경이나 기후변화 등에 의해 농업과 관련된 자연재해는 그 빈도나 피해액이 증가할 것이다”며 “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
장성철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갑)는 제2공항 입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공항은 예정된 시간대로 착공·건설돼야 하지만 기존의 타당성 연구 용역에는 공항 건설과 관련한 공학적·기술적 요인들만 검토됐을 뿐 사회경제적 요인은 대부분 고려되지 않았다”며 &
4·13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윤춘광 예비후보(서귀포시 동홍동)는 15일과 16일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업소와 학생문화원 내 도서관을 잇따라 방문했다.윤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서귀포 학생문화원과 관내 초등학교, 도서관을 연계하는 독서벨트화 사업을 추진해 동홍동을 교육문화의 일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독서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공공사업에 따른 갈등관리 기본법을 제정해 제2공항 등 지역 주민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한 공공사업 정책결정과정에 주민들의 실질적이고 공정한 참여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행 공공사업에 따른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는 대통령령인 공공기관의 갈등 예방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제주형 재원 마련을 위한 특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29.6%로 전국 평균 44.8%를 크게 밑돌고 있다”며 “최근과 같이 감귤가격 폭락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장성철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갑)는 강창일 후보의 ‘제주의 1% 한계 극복, 힘있는 국회의원’이라는 출마선언에 대한 실망을 표했다.장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1% 제주 한계론’에서 벗어나 이제는 제주가 가진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며 “해상 풍력 산업의 실증단지가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 및 기존?신생 주거지구의 기반시설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해 ‘행복제주만들기 위원회’ 구성을 공약했다.이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는 낙후된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기존?신생 주거지구의 도로, 주차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필요 자금 유치, 도민에게 도내 사업에 대한 투자 기회 제공을 위해 제주발전기금공사의 설립을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사업과 전기차사업, 풍력사업 등 유망한 사업에 제주도민의 토착자본이 참여하는 등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설립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l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는 국가단위와 제주지역단위로 정책과제를 나눠 디지털 농어업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FTA 협상 타결 등 농수산물 수입 개방이 우리 농수산업을 조여 오고 있으며 농어촌 인력난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수산업생산,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는 14일 보도자를 통해 “경관을 사유화하는 부영호텔 인허가 절차 중단하거나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예비후보는 “주상절리대가 위치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아프리카 박물관까지 1km의 해안경관은 부영호텔과 호텔 투숙객들의 전유물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 최근 도시&m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는 밭작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품목 추가 지정을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2월3일자로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농업용 기자재가 47종에서 52종으로 늘었으나 양배추 등이 제외돼 농업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형평성이 어긋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ldqu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대료 상승 억제와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을 약속했다.현 예비후보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경우 분양 전환 시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됨으로써 서민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기업 맞춤형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신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각 대학과 제주진출 기업 및 지방공기업·향토기업 등이 참여해 대학에서 취업교육을 이수하면 졸업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일·공부 병행 기업 맞춤형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을 시행과, 청년
정은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를 ‘복지공동체’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문제는 서귀포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공어린이집이 확보돼야 한다. 100% 공공어린
강경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준비한 공약을 담은 예비홍보물을 서귀포시 선거구내 7000여 세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감귤 등 1차 산업 안정화, 관광산업 내실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7개 분야, 28개 세부 공약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1호 광장) 해인빌딩 7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서귀포시 발전과 민생을 보듬는 정책으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 뵙겠다”며 “캠프명은 서귀포시민과 더불어 함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가 제주시 산지천 일대를 ‘빛의 벨트’로 조성, 야간 관광을 활성화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야간관광과 야간쇼핑을 위해 루미나리에 시설을 확충하여 제주외항, 탐라광장, 산지천, 지하상가, 동문시장을 잇는 빛의 벨트를 조성해 쇼핑관광의 1번지로 자리매할
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가 사라져 가는 ‘제주 마을공동목장’을 보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마을 공동목장은 예로부터 목축과 농업을 병행하는 제주도민들의 협동문화가 녹아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장소”라며 “하지만 1991년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