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공항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제성‧신성‧다호마을 등을 포함한 공항소음 피해지역을 확대 지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가구로 지정이 되면, 국‧도비로 주민지원사업이 지원되고 있으나 공항소음
오수용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을)가 “도민과 함께 ‘오수용표 제주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열심히 일해도 노후·아이들 미래·취업 걱정해야 하는 나라, 그리고 가진 자와 대자본, 투기세력이 활개 치는 제주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도민
강경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성산과 대정을 잇는 서귀포 중산간 지역에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는 동부지역과 서부지역간의 긴 거리로 인해 주민들 간 교류가 단절되고 각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연계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자연환경 파괴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국내외 스포츠클럽의 전지훈련지와 스포츠 대회의 새로운 중심지로 각광받을 수 있는 ‘스포츠 종합단지’를 서귀포시에 건립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으로 도약하면서 국제적 수준의 스포츠 대회 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는 비사업용이나 별장 등의 토지에 대해 중과세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개정을 주장했다.문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재지주, 비영농인들이 소유한 전・답・과수원・목장용지 및 임야에 대한 세율을 현행 1000분의 0.7에서 1000분의 2로 높여야 한다&rdqu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학부모와 자녀 모두가 안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안전통학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현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내 연간 교통사망율이 전국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15세 이하 아동 성범죄 피해건수는 전국평균치의 3배정도”라며 “차량에 의한 사고위험과 치안범죄 노출에 대해
장정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신방식 예비후보가 제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제주 발전의 신성장동력 견인할 참신한 인물 선정하려면 정책토론이 최선이다”며 “또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감사위원회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 제도 개선을 비롯해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위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감사위원회가 설립되면서 자치권 확대에 큰 기여를 했으나 완전한 독립성이 보장되지 못 하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별법을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해 단독주택 구입비 및 건축비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강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원도심 상주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주변부 인구가 현저히 증가해 원도심 활력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며 “원도심 내 정주를 목적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15일부터 실시되는 한파 피해 감귤의 시장격리사업으로 멍든 농심을 풀 수 없다고 지적했다.양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의 피해감귤 지원액이 1kg당 노지감귤 160원, 월동온주 350원, 노지만감류 290월, 시설만감류 980원으로 이는 생산단가에도 미치지 못 한다”며 &ldquo
장성철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갑)가 폭등하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예비후보들에게 ‘제주도 토지 및 주택가격 등에 대한 전면 조사’를 공약으로 내세울 것을 제안했다.장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창수 새누리당 예비후보와의 회동을 통해 그가 제안한 ‘부동산 가격안정을 위한 범제주도민대책회의&rs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11일 오후 1시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서귀포 건설의 시작은 현재 서귀포시가 직면한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출발해야한다”고 밝혔다.이날 강 예비후보는 “제주의 외형적 성장과는 달리 서귀포 지역은 감귤가격 폭락에 따른 농가부채 증가, 의료복지 서비스 질의 후퇴,
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가 부자가 아니어도 공직선거에 나설 수 있어야 하며, 우선 지방의회 광역의원이 후원회를 둘 수 있도록 정치자금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 시민들은 공직선거가 돈이 웬만큼 있는 부자들이 출마하는 것으로 느끼고 있으며 건전한 민주정치의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가 가업 영농 승계자 지원 대책을 마련, 청년 농민들이 가업을 이어받는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부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토해 “현재 정부는 “귀촌·귀농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농어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귀촌·귀농인 현장실습 지원, 교육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가 도민자본이 중심이 되는 제주형 ‘프리미엄아울렛’을 설립, 동·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인관광객의 급격한 증가로 외지대형자본의 면세점 수익이 급성장하는 반면 도내 중소상인 등의 수익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실정&r
정은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를 역외금융센터를 기반으로 한 ‘국제금융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는 국제금융도시와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춰져 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역외금융센터를 기반으로 국제금융도시를 조성하겠다&rdqu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도심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복합주차스테이션’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의 교통 및 주차문제 해결방안은 사후 기능적 보완에 치중, 원천적으로 해결이 어려워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차량통행이 복잡한 도심을 하나의 섹
강경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제주도에 배정되는 특별교부세 예산 중 일부를 서귀포에 배정될 수 있도록 법제화 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법 제4조는 국세 이양 등 제주도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우대 방안을 마련, 조속히 시행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제주도에 배정되는 보통교부세 예산은 지난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모두가 접근 가능하고 안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서귀포시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이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경기도 , 화성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유니버설
차주홍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가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차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국민은 우리 국민들의 당장 피해가 없는 한 참고 또 참고 통일을 이루는데 많은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북한의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가 있다 하더라도 남한에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