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가 관광산업과 1차 산업에 편중된 제주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유망 중소기업들의 투자하기 적합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도정 또한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 인·허가에 대한 편의제공, 각종인센티브를 실시하고 있지만, 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업 유치가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11일 도민창조 정책공약 시리즈 6차 공약 ‘2030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첫 번째로 청년 창업펀드 500억원 조성을 제시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구조로 인한 안정적인 일자리 부족에 따른 실업과 저임금 등으로 좌절하는 2030 청춘들에게 창업을 통한 꿈과 희망을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제주시 서부지역에 생활체육 활동의 중심이 되는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양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내에는 오라동 제주복합체육관(종합운동장)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이 있지만 특정 지역에 편중 돼 있다”면서 “제주시 서부지역 인구
위성곤 에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제주자치도 특별법 개정을 통해 ‘주민우선고용제’의 완전 부활을 약속했다.위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991년부터 기존 고용인원의 80%를 지역 주민을 고용해야 하는 ‘주민우선고용제’가 실시됐었만, 2008년에 폐지되면서 각종 개발사업에 지역주민의 일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지난 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이 화환대신 보내온 쌀(700kg)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강지용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을 정중히 사양한다고 사전 고지했지만, 많은 지지자분들이 화환대신 쌀을 보내 주셨다”면서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제주 서부지역 월동채소 수확시기 부족한 인력 수급을 위해 타시도 농협과 연계한 농촌인력 은행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서부지역은 감귤, 월동채소 등 복합영농을 하는 도시이며, 최근 농촌 인력 부족으로 인해 농업생산성 저하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 등 제주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야당 12년 독주체제를 청산하기 위해 정책과 자질, 객관적 평가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며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에게 공개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신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는 판·검사와 학자, 고위 공무원 출신 등 엘리트 정치꾼들의 제주 정치 독식시대를 끝내고, 도민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국가에서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을 겪었던 농어촌을 살리기 위한 정부와 도의 주요 정책과제 둥 하나”라며 &ldqu
허용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한국스포츠개발원( KISS ) 분원을 서귀포시에 유치, 스포츠 과학이 접목된 4계절 전지 훈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허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는 청정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교통, 숙박, 스포츠인프라 등을 활용한 동계 전지 훈련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최근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서민주택 문제해결을 위해 제주주택공사 설립과 영구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생활기반인 주택 문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가칭)제주주택공사를 설립, 동사무소와 지구대 등 공공시설물(토지)를 복합주
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이 지난 5일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4선 도전의 의지를 내비쳤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누구나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더 큰 제주, 아시아의 허브로 도약하는 평화의 땅 제주’를 실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노련한 파수꾼이 필요하다&rdqu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오는 13일 서귀포시 일주동로 8707 위너스빌딩 5층(일호광장에서 선반내 방향 200미터 지점)에서 ‘함께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강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발과 발전이라는 휘황찬란한 빛이 만들어낸 그림자가 과거의 서귀포를 뒤덮었고,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가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한 SNS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현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녕하세요', ’야호', ‘힘을내요 덕규파~월' 등 일상생활에서의 다정다감한 표현들을 후보자의 이미지와 하나로 묶어서 이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파
강경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제주 어민보호를 위한 대형어선 조업금지구역을 확대하고 7월을 갈치금어기로 정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어민들의 소득 보장을 위해 대형어선들의 조업금지 구역을 본도기준 12해리(22㎞)로 확대, 연안어장 황폐화 방지와 제주어업인의 생존권을 보호할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도 부동산 가격안정을 위한 ‘범제주도민부동산대책회의’구성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주지역 부동산의 급격한 가격 상승에 따라 그 혜택은 외지자본가나 투기세력에 돌아가고, 도민들에게는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면서 “ 때문에 모두가 함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길거리 쓰레기 처리와 청정환경 보존을 위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환경보전 기여금’을 징수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의 쓰레기 배출량이 전국 최고수준에 이르는 것은 관광객들이 버리는 쓰레기의 영향이 크다”면서 “이들 쓰레기의
“감귤산업·지역교육산업 활성화 도모”강경필(새누리당·53)감귤산업 안정화를 위해 안정화기금조성 등 직접적인 지원책과 더불어 감귤을 원료로 한 인기 식품 등을 개발해 가공용 감귤의 활용방법을 대폭 늘리겠다. 또 감귤 상품성을 높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마케팅과 관광산업과의 새로운
한철용 예비후보(새누리당, 70)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제주를 지켜온 상징인 제주해녀를 보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 이 법안에는 해녀문화 유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정부와 국회의 지원체계 마련 및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안을 포함하도록 하겠다.1차 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물류비 절감을 위해 제주 농수축산물 항공출하용 화물전용기 운영체
▲신방식 (새누리당, 59)1300만 제주관광시대의 과실을 대기업 혹은 거대자본이 독식하는 경제구조를 도민이 잘사는 ‘수눌음 경제’ 체제로 개편하겠다. 이를 위해 수눌음경제기금 5000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수눌음경제(사회적경제) 기본법을 제정하겠다.또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프랜차이즈점 등 대기업 유통업체의 총량제를 도입하고 통합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60여일 남긴 상황에서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저마다 자신들만의 특화된 공약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지만, 대부분 앞선 선거에서 거론됐거나 지역 현안으로 분류되는 것들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