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지역 1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수축산업유통공사 설립 및 감귤산업·밭작물 최저가격 보장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진 감귤 가격 하락 근본 원인은 감귤 산업 유통구조가 문제”라며 “농수축산업유통공사를 설립, 유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연간 30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해 제주농산물 해상운송 물류비를 지원, 제주월동채소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겨울철 신선채소는 전국 소비량의 80%를 제주지역에서 공급하고 있지만, 항공 및 해상운임 추가로 소비자 가격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ld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지역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풀뿌리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위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지원자금의 지원 조건이 까다로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이 있다” 면서 “제주지역 차원에서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행정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제주출신 기업인 강태선 회장(블랙야크)이 감귤 2억원 상당을 구매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강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출신으로 성공한 기업인인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이 감귤 2억원 상당을 구입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면서 “폭설피해를 입은 감귤농가들의 아픔을 함께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신재생에너지 자급률 향상을 위한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정제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풍력발전을 녹색성장산업화로 집중 육성시켜야한다”면서 “제주시 구좌읍에 풍력발전 관련 산업유치를 위한 단지조성에 노력, 핵심 기술 연구·개발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가 제주의 땅을 지키기 위한 정책 추진으로 ‘제주의 가치와 역사를 재조명’ 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외국 소유 토지가 늘면서 제주의 땅을 지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보호와 보전의 원칙&rsq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위해 주거복지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3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최근 도내 부동산 가격 폭등은 저소득층, 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가구의 거주환경을 심하게 제약하고 있고 ‘고독사’와 같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rdq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제주도내 예술종합고등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현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도에서 예술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타 시·도의 예술 고등학교로 유학하거나 사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다”면서 “예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들이 더 좋은 환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지역 축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축질병 방제 연구센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강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산농가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축질병 악화와 FTA 등으로 인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제주지역에 가축질병 방제 연구센터 유치
허용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저 출산 해결을 위해 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종합 단지를 서귀포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허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 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하고, 사회 초년생인 신혼부부들이 저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공급이 활성화돼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국정 선행시범사업을 유치, 제주발전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의 경우 국정시범사업을 실행하기에 적정한 크기와 인구, 지정학적인 독립된 행정구역을 이루고 있어 ‘국정시범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으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한림읍 지역에 ‘서부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서부지역에는 야간 응급진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에 산모가 출산을 하거나 뇌졸중과 심장마비 같은 시간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제때에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rdqu
강경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관광객증가에 따른 도민 피해 예방과 관광산업 육성 재원 확보 등을 위해 입도객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의 관광산업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지만 도민들은 그 이익을 직접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행복 서귀포시’ 완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5대 실천 과를 담은 홍보물을 발송,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강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수년간 서귀포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밤낮없이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고충과 삶의 애환들을 함께 체험해왔다&rdq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당내 경선 결과에 무조건 승복할 것을 천명하며, 유일한 경쟁자인 문대림 예비후보에게 대화의 창구를 개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위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총선은 제주홀대와 계소되는 4·3 흔들기에 나선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해야 한다”면서 “이번
장성철 ‘국민의당 제주도당 창당준비단’ 집행위원장 겸 정책위원회장(전 제주도청 정책기획관)이 지난 1일 예비후보에 등록,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앞서 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공정한 대한민국, 역동적인 제주’라는 캐치프로레이즈를 내걸고 출마선언을 한 바 있다.장 예비후보는 “제주를 &lsquo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무자격 가이드 양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음성적인 송객수수료와 무자격가이드 등으로 인해 제주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다”면서 “외국인 무자격가이드 고용시 국내관광가이드 배치를 의무화 하고, 중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안전’을 기초로 한 제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테러와 세월호 참사, 아동 및 여성 폭력 등이 발생하면서 사회 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어린이과 여성을 위한 안전시설의 확충하고, 올레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를 한류 문화를 소재로 한 복합 문화공간인 ‘한류우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2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경치구경과 쇼핑이 주를 이뤘던 제주관광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담”면서 “서귀포에 한류와 제주문화를 접목한 ‘한류우드’를 조
허용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볼 거리를 개발, 지역 관광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허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광 선진지역들은 저마다 독특한 역사·문화적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창조적 아이디어를 부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양한 흥미 거리를 개발함으로써 관광객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