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최근 새누리당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젊은 피’ 운동에 동참, 다음 차례로 안대희 예비후보를 지명했다.양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 대한적십자 제주혈액원을 찾아 측근들과 헌혈을 마지고, 다음 주자로 안대희 예비후보를 지목했다”고 밝혔다.열악한 국내
허용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탐라대부지에 신산업 육성 대학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허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 탐라대 부지에 유치할 대학의 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돼 왔지만, 바람직한 방향인지에 대해 충분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역민들의 자부심을 위해서라도 신산업 고부가가치 기술을 가
장정애 예비후보(무소속, 제주시 갑)가 오는 3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민생탐방에 나선다.장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올레길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될 장 ‘찾아가는 민생탐방 대장정愛’는 3일 12코스(무릉-용수)를 시작으로 17코스(광령-산지천)까지 이어지며, 다음달 중순 김만덕 기념관에서 마무리하게 된다”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폐교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를 ‘문화교육복합 시설’로 바꾸겠다고 말했다.강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농어촌 지역 학교들이 폐교 위기에 놓였다”면서 “기존 학교 여유시설에 적극적인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 땅 지키기 운동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주는 유입인구가 급증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자본이 유입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가치상승에 따른 빈부격차 및 서민생활 붕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제주의 땅을 제
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가 해양바이오산업에 집중 투자해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청정한 수역을 확보하고 있어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특화된 연구기관 등 산업을 선도할 구심점이 없는 실정”이라며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서귀포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병원 등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턱없이 부족한 서귀포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서귀포의료원을 서울대병원이나 세브란스병원 등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 더 이상 병치료를 위해 제주시나 육지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예비홍보물을 발송,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을 부각시켰다.양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과의 인연을 담은 홍보물을 발송했다”면서 “이는 중앙정치 30년 인맥과 원 도정이 추진하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1일부터 시민들에 아침 거리인사를 시작했다.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일대에서 ‘서귀포시민들과 더불어 함께 하겠습니다’를 적은 팻말을 들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2시간 동안 인사를 했다.문 예비후보는 “거리인사를 접한 시민들은 경적을 울리며 응원 메시지를 보
김중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를 남북 평화통일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의 통일은 외세의 개입 없이 한민족 우리끼리 교감을 통해 무력 없이 진행돼야 하며, 북한을 우리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북한과의 접촉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가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법’을 개정해야한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3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세금으로 건서되는 공공임대주택이 매년 임대료 인상 등으로 인해 그 목적이 상실되고 있다”면서 “임대료 증액을
4·13 도의원 보권선거에 출마하는 백성식 예비후보(새누리당, 동홍동)는 30일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동홍동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이날 백 예비후보는 “공용 주차장 확보, CCTV와 LED 가로등 확대 설치, 자녀 안심 등·하교 알림시스템 구축, 보육시설, 경로당 등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 등을 강화
허용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을 개정해 택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허 예비후보는 28일 보도 자료를 통해 “택시는 도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제주도 관광의 중요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다”며 “관광 진흥 차원에서 노후화된 택시를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문화예술, 사회복지, 평생학습 등 다양한 주제 접근을 통해 서귀포 재생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홍동에서 서귀포항을 잇는 십자형 도심재생사업, 문화협동조합 설립,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면서 “현 거주민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한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현 예비후보는 “우리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과감한 변화를 추구해 도민행복시대를 열겠다”며 “가칭 농수축특산물 유통공사 설립, 제2공항과 연계한 해양거점도시 개발, 원도심 중심의 문화 공연 도심지 조성 등을 통해 제주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가 생활정치의 선두에 서서 제주의 새시대 구현을 비전으로 ‘2+3 원칙’에 의한 목표를 설정,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원칙의 첫째는 법제의 분법화 원칙에 의한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이며, 두 번째는 ‘보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7월 한 달을 갈치 포획금지기간으로 정한 정부의 ‘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문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은 제주도 어업인들이 갈치 잡이에 주력하는 시기임에도 불구, 정부는 이를 고려하지 않고 포획금지기간으로 정해버렸다”며 &l
김우남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제주도문예회관 사거리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일을 못하면 바꿔야 하지만 일을 잘 하면 더 크게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한다”며 “3선은 국회의 꽃이
장성철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갑)는 풀뿌리자치권 활성화를 위한 실행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여론조사기관인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며 “여론조사에서 도민들의 풀뿌리자치권 회복을 위한 바람이 확인되면, 도당 차원의 도민청원운동을 통해 ‘(가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한 어항시설 피해 방지사업에 신규로 국비를 확보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천진항, 강정항 등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방파제 월파로 어선의 안전 정박에 지장을 주고 물량장이나 어항도로가 침수돼 어민들이 어항이용에 불편을 안겨주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