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이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도민들의 마음을 모은 ‘삼무정치’로 대기업과 거대자본이 독식하는 제주경제 구조를 도민들이 잘사는 ‘수눌음경제’로 재편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삼무정치는 복지정치, 탐욕과 아집이 없는 바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3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도민우선 정치시대를 선언한다.양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권익과 도민의 자존심, 도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공표하고 이를 위해 선거사무소 명칭도 ‘도민우선 캠프’로 지었다고 밝혔다.또 양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도민우선 캠프&rsq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서귀포시 이주민들을 위한 이주민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서귀포시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삶의 터전을 옮긴 귀농·귀촌 이주민들을 위해 농·축·어업을 비롯한 창업 교육과 내 집 마련, 원주민과 이주민 간의 소통을 위한 온&
4·13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윤춘광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는 29일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실현을 공약했다.이 자리에서 윤 예비후보는 “인구 2만5천시대의 동홍동에 497명의 저소득층 독거노인들 가운데 4분의 3에 해당하는 보호대상자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rdqu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IT, BT 융복합국제컨퍼런스 기획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산업의 질적 향상과 그동안의 성과를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미래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며 “IT, BT, 문화컨텐츠 국제학술대회 주관·상설문화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신제주권 교통흐름을 현재 시간당 7~13km을 30km로 개선해 나갈 방안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도심지 교통량 집중발생 및 도민과 관광통행의 중복 등으로 제주시의 교통 지체가 심각하다”며 “공항우회도로 조기집행·개통으로 통과교통량 우회를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28일 우도에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도를 제주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야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우도에 연간 200만명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해안
장정애 예비후보(무소속, 제주시 갑)는 28일 참석한 토크콘서트에서 세계 속의 제주로 도약하기 위해 제주여성의 리더십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이 자리에서 장 예비후보는 “제주의 여성 리더십 중심에는 김만덕 선생이 있었으며 그녀가 실천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은 오늘날 제주에 산적한 여러 가지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적 기초”라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해병대 마케팅을 본격 가동한다.양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열리는 자신의 선거사무소개소식에 전 해병대 사령관 김명환 예비역중장과 서영덕 해병대 포병 전우회 사무총장이 참석한다”며 “대한민국 해병대 ROTC 동우회와 제주시 해병대 전우회원1
오수용 국민의당 제주도당 창당준비단장(53, 제주대 로스쿨 교수)이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총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오 단장은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를 바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맛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4·13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제주시 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오
장성철 전 제주도 정책기획관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장 전 정책기획관은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부활, 제왕적 도지사의 폐해를 극복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국민의당 후보로 제주시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장 전 정책기획관은 “지금 제주는 주요 현안들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후원회가 27일부터 본격 가동된다.문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후원회 제도의 취지는 깨끗한 정치 구현이다. 시민의 성원과 참여가 우리 정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다”면서 “행복한 서귀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오는 4월 13일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가 야간 및 새벽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좌읍 지역에 가로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시 화북동에서 서귀포시 법환동까지 도로명이 ‘일주동로’ 중 구좌읍지역만 가로등 설치가 안 돼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매우 높다”면서 &ldq
김우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이 27일 제20대 국회의원총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경쟁에 뛰어들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제주시선관위에서 예비후보에 등록, 제주4·3평화공원과 조천 창열사, 방일리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참배·헌화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소화했다.김 예비후보는 “도민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촉진을 위한 충전시설 확충, 전용주차구획 설치, 전기차 구입 시 취득세와 개별소비세를 감면토록 관련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차로 바뀌고 있다”면서 “정부는 친환경차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같은 당 소속 경선 경쟁자인 부상일 예비후보를 향해 ‘허위사실’ 유포 문자와 관련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청했다.현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부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새누리당 당원을 대상으로 19대 총선 당시 자기 아내의 금품살포건으로 인해 자신이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오는 31일 오후3시 제주시 연동 신광로터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양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선거사무소 명칭을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도민우선 캠프’로 정했다”면서 “이날 개소식에는 현경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32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연기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오는 30일 오후 3시 제주시 신대로 64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하는 깨끗한 ‘삼무정치’을 위한 ‘클린 삼무 캠프’ 개소식을 개최한다&rdquo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글로벌 고품격 관광의 중심, 제주’를 위한 전략을 밝표했다.김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그동안 단체 관광 위주의 정책에서 국내·외 자유 및 개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반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제주의 관광수익이 도민들에게 반영될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국제공항 내 주차전용빌딩을 건립, 주차난을 해소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국제공항은 기형적인 주차장 진입 구조로 택시와 버스, 일반 승용차, 렌터카 등의 병목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주차빌딩 등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