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예상치 못한 궂은 날씨로 인해 24일 예정됐던 개소식을 3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7년 만에 내려진 한파주의보와 강풍주의보속에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개소식에 참여하는 도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30일 오후 3시
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제주 환상자전거길’이 실제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부 예비후보는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제주 환상자전거길 234Km가 개통됐지만 일부 구간은 자전거도로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같은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나대지나 주차장 등으로 이용되는 공유지를 활용, 아파트는 1억원 수준(25평형)의 반값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문 예비후보는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서귀포시내 개발이 가능한 주거지역, 상업지역, 자연녹지지역, 계획관리지역내 공유지 가운데 나대지나 주차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공유지가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노인복지 지원 확대화 노인의 사회생산성 기여를 위한 선순환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2014년 60세 이상 생존인구 대상 평균수명이 85세를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노인복지정책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ldqu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지난 23일 서귀포시 1호광장 농협중앙회 광장지점 3층에서 '행복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강 예비후보는 “더 이상 감귤농가가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신품종을 개발하고 감귤의 기능성 물질을 활용한 식품산업육성 유통과 마케팅의 대변화와 혁신을 통해 반드시 우리 감귤농가들의 웃음을 되찾게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무상보육과 관련 합리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보육·유아 교육에 집행된 예산은 총 10조원에 달하는 등 무상복지 예산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와 교육청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국
위성곤 예비후보가 ‘경로당 민심경청투어’ 일환으로 신서귀포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노후지원준비센터’를 설립을 약속 하며 어르신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위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고령화 시대에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질병,고독등을 사전에 대처할 수 있도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2공항 건설을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주 제2공항 건설 촉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숙원사업인 제2공항 건설 사업은 무려 4조원 이상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며,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를 지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민속오일시장을 관광야시장 기능을 겸할 수 있는 시설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민속오일시장은 교통여건이 좋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도 5일에 하루 주간에만 영업하기 때문에 활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라며 “제주민속오일시장에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클린 삼무 캠프’를 출범,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신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3시 제주시 건설회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민들과 함께 하는 깨끗한 삼무정치 실현에 노력하겠다”며 “개소식에는 이 땅의 주인인 도민들을 모시고
백성식 예비후보(새누리당, 동홍동)가 어르신들이 편안한 ‘행복 동홍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백 예비후보는 21일 경로당 어르신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홍동을 복지의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어르신을 잘 모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해복 동홍동을 만들겠다”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도민의 안전한 삶의 완성을 통해 세계안전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에 큰 피해를 안겼던 2007년 태풍 ‘나리’ 이후 일어난 세월호 사건은 도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큰 충격과 경각심을 안겨줬다”며 “재난 및 교통사고
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가 ‘작은 도서관’을 확충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오 예비후보는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작은 도서관은 읍면 뿐만 아니라 도심지에서도 훌륭한 학습공간이자 놀이공간이면서 가족․이웃주민들과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읍̶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감귤가격 안정을 위해 매년 1만t 이상을 군대에 납품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20일 보도 자료를 통해 “1996년부터 감귤군납을 시작했지만 군납품량은 1000~2000t에 그쳐 감귤소비 확대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감귤 군납 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것은 도세가 약
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동양시멘트의 일방적인 가격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 했다.부 예비후보는 21일 성명을 통해 “도내 가장 많은 시멘트 공급하고 있는 동양시멘트가 내달 1일부터 공급가격을 9.2% 인상하겠다며 도내 레미콘 업계에 통보했다”면서 “ 공급 1위 업체가 가격을 기습적으로 인상함에 따라 다른 업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제주-상해간 국제카페리를 반드시 취항시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문 예비후보는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승리, 올해 한·중 해운회담에서 제주-상해 카페리 항로개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특히, 서귀포에 제주-상해간 국제 카페리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양국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강지용 예비후보는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일호광장 농협중앙회 3층에서 행복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며 “많은 시간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삶에 지쳐있는 모습들을 함께 체험해왔다. 이 자리를 통해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가 오는 2020년까지 추자도를 탄소 제로 섬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20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도는 오는 2030년까지 ‘2030카본프리아일랜드(탄소제로 섬)’ 계획을 수립, 추진 중에 있다”며 “이와 더불어 추자도를 오는 2020년까지 카본프리아일랜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19일 제주미래비전 최종 용역 결과 ‘궤도 열차’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신이 제안한 제주공항과 제2공항을 잇는 ‘동부간선 하늘열차’ 도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오늘 제주미래비전 용역 최종결과 보
장정애 예비후보(무소속, 제주시 갑)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장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오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면서 “앞으로 힘겨운 도민들의 삶의 무게를 비울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과연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챙기고 제시하여 도민과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