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격변하고 있는 세계 경제 속에서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허 예비후보는 “관광 상품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위해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우수 관광 사업체 지정 제도를 확대 개편하고, 관광진흥 차원의 과감한 인센티브가 부여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지난 9일 강창일 의원이 자신의 의정보고회에서 제2공항 입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정략적으로 제주도의 이익을 희생시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선사후도(先私後道)의 몰염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현 예비후보는 “제2공항 입지가 주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국회가 나서서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어르신 틀니 시술비 건강보험 확대를 약속했다.위 예비후보는 1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치아건강은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으로 보장 되어야 할 중요한 요소”라며 “경제적인 문제로 포기 하거나 지연 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가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지원센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1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의 참여에서부터 목표 설정 및 교육프로그램의 선정과 교육평가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자발적 의사에 따라 선택·결정하게 하는 학습형태&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사진)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정에서 추진 중인 해운물류공사(가칭)의 설립을 앞당겨 제주 1차산업의 유통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필요한 경우 해운물류공사가 직접 카페리를 운영해 육지부로 운송되는 농축수산물 유통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을)가 농가의 생활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격보장 보험의 전면적인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부 예비후보는 14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수확량 감소와 함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한 가격 하락은 보장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요인으로 인해 농민들은 생산량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경제의 체계적인 산업기반 육성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1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 산업 다변화와 기간산업 및 중소기업 육성에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지만 그 성과가 미비한 실정”이라며 “제주물류유통 전문회사를 설립하고, 제주형 ‘KOTRA&rsq
강경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사진)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희망정책제안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서귀포시에 산적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귀포시의 현실에 맞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혁신적이고 참신한 정책대안이 필요하다”며 “그 정책은 서귀포시민들이 머리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사진)는 13일 “제주를 동북아의 글로벌 교육문화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제주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과 인재영입을 유도할 지적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강조했다.그는 실행방안으로 ▲세계유명대학 및 국가연구기관 제주 유치 ▲서울유명대학의 석박사과정 중심의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12일 대정읍에서 열린 감자 신품종 평가회에서 “밭작물 신품종 개발 인프라 대폭 확대”를 약속했다.위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주요 채소류 품종 자급률이 무 94%, 당근 15%, 양파 15% 수준이며, 브로콜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수입종자 재배로 병저항성이 약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제주 해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총력 및 조건 불리지역 수산직불제를 동 지역의 해녀 확대 시행”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12일 색달 어촌계 해녀들과 간담회에서 “제주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해녀지원 특별법 신설을 통해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어르신이 혼자사는 주택을 활용, ‘할망민박’ 공동체 육성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할망민박 공동체 사업을 통해 제주 할머니가 들려주는 ‘제주어’로 ‘제주의 밥상’을 받아 보는 제주다운 마을숙박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은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리·통 운영비 지원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리·통 운영비는 관련 조례에 의해 행정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로 인구수에 따라 월 65~90만원이 지원되고 있지만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법령상 지원근거가 없어 행정 운영에 어려움이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는 13일 건강·행복의 섬 ‘웰니스 아일랜드 제주’ 조성계획을 발표했다.신 예비후보는 “천혜의 청정환경을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융·복합해 웰니스(wellness: 웰빙·행복·건강의 합성어)에 대한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서부의 국가 연안항 및 어항(지방어항+정주어항)의 현재 기능에 관광과 스토리를 입힌 복합기능으로 재편하는 6차 테마형으로 리모델링하겠다”고 공략했다.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국가 및 지방 항만개발기본계획, 지방어항 및 정주어항 등에 대한 배후부지 및 어항
한철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월동채소 운송비 절감을 위해 저가 화물전용기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는 12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지역 월동채소 생산 농민들이 화물 항공기 운항감축으로 인해 출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제주 농수산물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물류비 절감을 위해 항공업계와 협의,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초분광 영상활용 감귤관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2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감귤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측시스템 부재로 아날로그방식으로 진행하는 작황 전수조사 시 막대한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고 있다”면서 “이는 생산 예측량과 실제출하량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최저생계비도 보장받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의 구제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2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지역의 자영업자는 4만 명에 육박하고 이중 나 홀로 자영업자와 무급가족 종사자 등 생계형 자영업자의 비중도 25%나 된다”면서 “자영업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전통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가 보육교사 등 보육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12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보육의 수준은 보육교사의 역량을 키우는 데서 시작해야 된다”면서 “보육교사 등 보육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를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사람을 살리는 교통정책을 수립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12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지역 10만명당 교통사망자수로는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런 부끄러운 순위에서 제주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