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제주시협의회(회장 좌중언)는 7일 아람가든에서 ‘쓰레기 50%줄이기 실천결의대회’를 갖고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8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올해 각종 사업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제주지역 우수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2016년 사업추진 우수 직원과 참일꾼상 수상직원, 고객서비스 친절으뜸직원인‘맵스스타’등이 참석했다.간담회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영업환경에 대한 고충과
서귀포시평생학습관 홈패션동아리 바농사랑(회장 이명숙)는 지난 7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직접 만든 따뜻한 누빔바지 73벌을 기탁했다.이번 누빔바지는 동아리 회원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 모여 만들었고, 모자란 부분은 개별적으로 집에서 보완했다.이렇게 만들어진 누빔 바지는 서귀포시 독거노인 원스톱 지원
국제로타리3662지구 늘 푸른회(회장 문춘심)회원들은 6일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김장김치를 담가 홀로사는 노인가구에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는 지난 3일 제주 사회복무요원 봉사단 한바탕(대표 윤세호)을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했다.봉사단은 제주도내 사회복무요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 2회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노력봉사를 실시하며, 재능기부(영정사진촬영), 헌혈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임업인연합회(회장 문봉성)는 5일 제주시 애월체육관에서 임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을 성장·발전시키기 위한 ‘임업인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 직원 20여 명은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홀로 사는 노인 가구를 방문,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올해 5가구에 모두 1500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진그룹 제주지역 임직원 30명은 3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마을 감귤 재배농가 4곳를 찾아 감귤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서부경찰서 애월파출소(소장 김진수)는 3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애월 실버학예회에 참석, 지역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호위에 관한 설명과 농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추자119지역센터(센터장 강성돈)와 추자의용소방대(대장 김종우, 박상단, 김문찬)는 5일 추자면 대서리 해상 정박어선화재 가상상황에 따른 추자의용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원장·이사장 고태만)은 2일 병원 내 응급실에서 지역내 대량 재난 발생 시 환자 진료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임)는 2일 새마을알뜰매장에서 읍면동부녀회장 및 외국인 결혼이주여성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조림 및 다양한 반찬만들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양념고추장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임강자)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원장 고성준)는 1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합동세미나 및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회장 임경하)는 제주도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전력공사 서귀포지사 사회봉사단(단장 서귀포지사장 양성림)은 1일 노사합동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남원읍 의귀리마을 찾아 감귤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파라다이스로타리클럽(회장 이해석)은 1일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다솜발달장애인 대안학교를 방문,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성금을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3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16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는 도내 사회복지단체와 독거노인가구에 전달됐다.
서귀포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본부장 장명선)는 지난 2일 서귀포시 제1청사 대회의실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시민실천 운동본부는 당면한 쓰레기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되돌아보고 그동안의 문제점과 대책을 시민의 입장에서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 시민단체장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토론회는
제주동부경찰서(서장 김학철)는 각 지방청을 거쳐 경찰청에 추천된 전국 52개 순찰 팀 가운데 오라지구대 순찰 4팀이 전국 베스트 순찰 팀 9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오라지구대 순찰 4팀은 이번에 지역 치안 안정, 주민 만족도 제고 등의 공로로 9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로 팀원 1명에게 특별 승급 혜택이 주어졌다.김경옥 제주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ld
제주시 아라어린이집(원장 이승희)은 지난 30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가 운영하는 제주사랑나눔푸드마켓에 ‘희망을 나누는 콩알반쪽 나눔장터’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 상당의 즉석카레 600개를 기탁했다.
제주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재환 )는 아동안전지킴이 회원들과 지난 30 일 중앙로 일대에서 주민 , 관광객 대상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