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한라산아래첫마을’ 유채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한라산아래첫마을’ 유채밭을 찾은 한 시민이 노란 꽃길을 걷고 있다.
2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한라산아래첫마을’ 유채밭을 찾은 한 관광객이 노란 꽃을 촬영하고 있다.
2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한라산아래첫마을’ 유채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 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핫핑크돌핀스가 20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반 퍼시픽랜드(현 퍼시픽 리솜)가 사육중인 돌고래 세 마리를 모두 거제씨월드로 반출하겠다는 결정을 비판하며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도 참석했다.
핫핑크돌핀스가 20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반 퍼시픽랜드(현 퍼시픽 리솜)가 사육중인 돌고래 세 마리를 모두 거제씨월드로 반출하겠다는 결정을 비판하며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를 촉구했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귀덕2리∙한수리∙ 옹포리어촌계, 한림연안자망연합회가 한림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 충분한 연구와 검증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20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해양경찰서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연안 환경파괴 주범’이라고 주장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제주 드림타워가 에너지 다소비 건물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탈핵 기후위기 제주행동이 드림타워 건물 앞 인도에 '백날 천날 가정에서 에너지절약 해봐야 드림타워 때문에 말장도루묵!!'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설치했다.
제주 드림타워가 에너지 다소비 건물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이 18일 드림타워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주 드림타워가 에너지 다소비 건물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탈핵 기후위기 제주행동이 18일 드림타워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분수대 광장에서 ‘노형동 4·3사진전’을 열고 있다. 이 사진전에는 4·3 당시 노형동 관내에서 촬영된 기록 사진들과 강정효 사진작가와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가 동행해 촬영한 주민 피난처, 토벌대 주둔소, 지금은 사라진 옛 마을터와 4·3 성담 등의 모습이 전시되고 있다.
6.1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한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금호세기교육관에 마련된 PPAT 고사장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