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영 제주도교육의원 후보(제주시 중부)는 ‘찾아가는 민원실, 소통하는 열린 의원실’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장영 후보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통하는 열린 의원실’을 주 1회 운영하겠다”며 “정기회기 중이거나 공식적인 의회 일정이 있을 경우만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 상시 의원실을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의원 후보(제주시 중부)는 25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와 공동으로 노동존중 평등학교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에 협약했다.고 후보는 “비정규직 문제는 한국사회 불평등과 양극화의 핵심 요인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시대적 과제”라며 “평등한 공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교육복지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재옥 교육의원 후보(서귀포시 서부)는 23일 “모든 학생에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지급하고 전 학교 드론존·회차로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고 후보는 “스마트폰을 모든 학생에게 지급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습에 활용토록 할 것”이라며 “먹거리만큼 중요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드론존 및 회차로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고재옥 제주도교육의원 후보(서귀포시 서부)는 농민수당 80만원 이상과 인구소멸지역에 교육비 파격 지급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현재 연 40만원의 농민수당을 120만원으로 인상해 교육비를 덜어주고, 서귀포의 인구소멸지역에서 첫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파격적인 교육비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의숙 교육의원 후보(제주시 중부)는 18일 “돌봄 전담 기구인 돌봄 지원센터를 교육청과 지자체 공동으로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 초등 1~2학년 학생들 대상으로만 이뤄지고 있는 돌봄교실 역시 점차적으로 6학년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재옥 제주도교육의원 후보(서귀포시 서부)는 16일 “귀농, 귀촌, 이주민 자녀를 위한 교육센터를 서귀포교육지원청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귀농이나 귀촌을 하는 사람은 자녀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서귀포시는 2023년을 기점으로 인구소멸위험지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이들 자녀교육에 대한 상담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대부고 졸업생인 송진영씨는 지난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감사 기자회견을 갖고 강권식 제주도교육의원 후보(서귀포시 동부)를 응원했다.송씨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1993년 여름 함덕해수욕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을 뻔 했지만 당시 교사였던 강 후보가 송씨와 친구를 물 밖으로 끌어내 구했다.송씨는 “본인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바다로 뛰어든 선생님의 용기가 아니었다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서있지 못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당시엔 그저 살았다는 안도감에 감사의
김장영 제주도교육의원 후보(제주시 중부)는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행 근절 및 안전대책 수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교통법규가 강화됐음에도 면허인증절차가 허술하게 운영돼 무면허 이용자도 버젓이 공유 킥보드 사용이 가능하다”며 “아이들이 교통법규와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도와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장영 제주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10일 '미디어 중독 치유 상담센터 운영'을 약속했다.그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로 아동, 청소년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며 이에 대한 예방과 조기 치유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과의존 위험군 학생 심리와 병원 치료비 개인 당 최대 30만원 지원 등을 약속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10일 “‘정서 위기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해 학생 정신 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학력뿐만 아니라 정서적·심리적 문제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데 담임교사에게만 지도책임을 떠넘겨서는 안된다”며 “학급에서 정서 위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재옥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서부)는 9일 서귀포형 국제학교를 설립해 안덕·대정지역 학생을 우선선발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서귀포시가 인구소멸위험지역에 이름을 올림에 따라 입학 자격을 서귀포시 서부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자로 우선 선발해 인구 유입 효과를 얻겠다”며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와 상호 협력 및 활발한 교류 과정을 거치면서 외국어 교육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영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특성화고등학교 학과 체제 개편’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제주지역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은 15%대에 머무르고 있다”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학과 체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취업지원센터를 활성화해 타 시도의 취업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영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4일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인문학 교육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이를 위해 △초·중·고 매 학기 인문학 도서 한 권 읽고 자신의 인생 설계하기 △중학교 자유학기제 기간에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인문학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등을 학교에서 진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4일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교육 강화’를 약속했다.그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원 연수와 학생 프로젝트 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생태전환을 위한 학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 활동이 시민사회와 함께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재옥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서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돌봄센터 건립’과 ‘수눌음 돌봄 마을공동체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재옥 예비후보는 “마을 여건과 인구 특성에 맞는 아이돌봄 체계 서비스를 도입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의숙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지난달 30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자리에서 “제주교육의 100년을 열어갈 시스템 구축에 온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그는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마을이 함께 키우는 교육시스템 구축 △모두가 교육의 주인공이 되는 교육자치 새 시대 등 제주교육 변화를 위한 3대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장영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29일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공약했다.그는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실천 과제로 △학교‧가정‧지역과 연계한 마을학교 운영 △마을학교 연계 인문·예술 방과후거점센터 운영 △원도심학교 자유학구제 확대 등의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김장영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온라인 생중계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다.김장영 예비후보는 “온라인 개소식으로 참석자들의 불편과 교통혼잡,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 사회적 부담을 없애고 선거 때마다 나타나는 관행을 없애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옥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서부)는 28일 ‘환경과 금연교육을 연계한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조례 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재옥 예비후보는 “수거보상제는 담배꽁초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해양환경 오염까지 방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 제도로 이미 서울 도봉구 강북구, 광주 광산구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의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제주시 중앙로26길 2, 5층(동인스파월드빌, 삼도2동)에 위치해 있다.여성 최초로 교육의원에 도전장을 낸 그는 “제주 교육의 새 시대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하겠다”며 개소식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