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제주타임스가 30일 창간 6주년과 함께 일간화 1주년을 맞았다.

제주타임스는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에는 희망과 빛을 심어주고 또 강자 보다는 늘 약자의 편에서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항상 도민ㆍ독자 제일주의 제작정신을 바탕으로 도민과 독자의 편에서 우리 사회의 시시비비를 가려왔다.

제주타임스는 앞으로도 창간 및 일간 발간 때의 초심으로 새로운 1000년의 올 곧은 역사를 쓸 것을 다짐했다.

북제주군 애월읍 상가리에 위치한 수령 1000년이 넘는 제주 최고령 팽나무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늠름한 위용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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