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철 도의원 예비후보.

6.4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제15선거구(한림읍)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철 예비후보는 16일 정책자료를 내고 한림을 '원스톱 장애인 복지서비스' 시범지역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원스톱 장애인 복지서비스는 장애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장애인들이 전화한통으로 모든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며 "한림에 거주하는 1400여명의 장애인들의 인권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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