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화 도의원 예비후보.

6.4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제12선거구(노형 갑)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승화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제주발전협의회 설치를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10만 인구의 신제주권은 앞으로 문화와 친환경적인 새로운 도시모델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노형과 연동 지역구의 새누리당 도의원 후보 4명을 포함한 관련 전문가들로 '신제주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미래발전을 위해 정책개발을 해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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