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만 후보.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6·4지방선거 제5선거구(이도2동·도남동)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2일 제주시청 젊음의 거리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운동 개시일인 이날 새벽 0시부터 제주시청 젊음의 거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면서 “타 후보와 달리 부지런히 발품 팔아 지역현안을 찾고, 주요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와 소통을 통한 소통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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