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심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7선거구(용담1·2·3동)에 출마한 무소속 김영심 후보는 “오는 22일부터 로고송이 없는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선거운동에 임한다”며 “세월호 참사의 슬픔을 나누기 위해 로고송과 율동 없는 조용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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