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후철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6선거구(삼도1·2동·오라동)에 출마한 무소속 고후철 후보는 “향후 제주시 발전을 선도할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조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양한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어린이들의 소리가 나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지역 주민 등으로 짜인 민간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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