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13선거구(노형 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승하 후보가 문화가 살아 숨 쉴 수 있는 노형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동은 최근 20~30년 사이 급격한 도시화 진행으로 예전 자연마을의 공동체와 정서가 허물어졌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노형의 전설·설화 집대성, 문화예술의 거리·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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