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상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5선거구(이도2동 을)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김국상 후보는 “제주평생교육진흥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평생교육이 특정 주민의 전유물이 되지 않고 모든 이들의 일상 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면서 “제주도평생교육진흥 조례를 개정하고 조직을 확대·강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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