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계환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에 출마한 무소속 김계환 후보가 “지난 25일 손수레를 직접 이끌며 이색 게릴라 유세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수레 유세를 펼친 결과 지역 상권을 살려달라는 지역주민들의 바램이 가장 많았다”면서 “문화, 관광테마코스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를 늘려나가기 위해 경로당 운영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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