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관홍 후보.
6·4지방선거 제1선거구(일도1·이도1·건입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신관홍 후보가 “사전투표제를 적극 홍보하는 것이 투표율 제고를 위한 최고의 선거운동”이라고 말했다.

신관홍 후보는 28일 “이번 선거는 현충일·주말이 이어지면서 징검다리 휴일이 될 수 있어, 투표율 저하가 우려된다”며 “별도의 부재자신고 절차 없이 30~31일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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