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만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5선거구(이도2동 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후보는 “서민과 소외된 지역민의 대변인으로써 6+6+1 공약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도남오거리에서 펼친 총력유세에서 “6+6+1 공약이란 6대 숙원사업, 6대 건강프로젝트, 1대 창조사업”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였다면, 앞으로는 그 변화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