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계환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에 출마한 무소속 김계환 후보는 “관광 아이템 개발을 통해 상권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삼도1·2·오라동을 연대한 문화관광코스를 조성하는 등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겠다”면서 “200만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을 정책을 수립하고, 연간 2000억의 매출효과와 고용찰출을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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