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근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8선거구(화북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신영근 후보는 “화북동이 제주의 상징성 있는 상업지구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영근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북동 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인 상업지역 개발사업이 오는 2016년 착공된다”면서 “제주의 상징성 있는 사엉ㅂ지구로 개발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