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광훈 교육의원 후보

부광훈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1선거구(일도2·아라·화북·삼양·봉개동, 조천·구좌읍, 우도면) 후보가 읍면지역 숲 체험관 설립을 공약했다.

부 후보는 1일 보도자료에서 “어릴 때부터 자연을 접하는 아이들은 커서도 정서가 안정되는 효과를  갖는다"며 "우리나라에 숲은 많지만 이를 교육과 제대로 연관짓는 경우는 현장체험 학습 등 1년에 특별한 날 뿐이다. 평상시에도 아이들이 자연과 뛰놀 수 있도록 숲 체험관을 확충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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