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훈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1선거구(일도2·아라·화북·삼양·봉개동, 조천·구좌읍, 우도면)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제주도의회에 입성해 행복한 제주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주장했다.

부 후보는 “그동안 보도자료를 통해 각종 공약을 제시했다. 당선만을 목표로 한 공약이 아니라 100년을 내다보는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그에 맞는 공약을 내놓았다"며 "당선이 된다면 의정활동을 통해 제주교육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한 몫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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