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께 북제주군 애월읍 하귀리 제주우유 남족 500m지점 야초지에서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소나무 등 35그루가 불에 타면서 40분만에 진화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