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1일 제주시 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추석 소포와 택배를 분주하게 정리 하고 있다.
▲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1일 제주시 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추석 소포와 택배를 분주하게 정리 하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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