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를 보인 제주도와 달리 섬속의 섬 우도는 비교적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다. 여름 성수기가 지난 2일 오후 우도면 연평리 서빈백사(홍조단괴해빈) 해변에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추억을 남기고 있다.
▲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를 보인 제주도와 달리 섬속의 섬 우도는 비교적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다. 여름 성수기가 지난 2일 오후 우도면 연평리 서빈백사(홍조단괴해빈) 해변에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추억을 남기고 있다.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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