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큰 제주를 위한 신세대 공무원 플러스 토론회가 4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려 원희룡 도지사와 70~80년대에 출생한 공무원 130여명이 토론을 하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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