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조선시대 수천 마리의 말을 방목했던 '고마장'(古馬場)이 있었던 제주시 고마로와 신산공원 일대에서 고마로 마(馬)문화 축제가 열린 가운데 가운데 참가한 도민들이 마차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