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후 끊긴 제주∼인천 항로를 운항하는 화물선 케이에스 헤르메스호가 30일 제주항 9부두에 첫 입항한 가운데 화물선에서 차량과 화물들이 내려지고 있다.
▲ 세월호 참사 후 끊긴 제주∼인천 항로를 운항하는 화물선 케이에스 헤르메스호가 30일 제주항 9부두에 첫 입항한 가운데 화물선에서 차량과 화물들이 내려지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