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35회 만덕제 및 김만덕상 시상식이  2일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 김만덕상 봉사부문 수상자인 홍영선씨(63)가  입장하고 있다.
▲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35회 만덕제 및 김만덕상 시상식이 2일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 김만덕상 봉사부문 수상자인 홍영선씨(63)가 입장하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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