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탐라문화제가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제주중한우호축제 중국하남전통문화전시장에서 설탕공예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 제53회 탐라문화제가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제주중한우호축제 중국하남전통문화전시장에서 설탕공예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z[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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