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탐라문화제가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체험부스에서 제주옹기체험을 하고 있다.
▲ 제53회 탐라문화제가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체험부스에서 제주옹기체험을 하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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