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제주어를 보전 전승시키기 위한 제6회 제주도지사기 제주어 골을락 대회가 11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려 감가팀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사)제주어보전회(이사장 문정수) 주관으로 제주시 읍면동 대표 11팀, 서귀포시 읍면동 대표 7팀, 다문화가족 9팀 등 총 27팀이 참가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고기호 기자 ghkohcj@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라져 가는 제주어를 보전 전승시키기 위한 제6회 제주도지사기 제주어 골을락 대회가 11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려 감가팀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사)제주어보전회(이사장 문정수) 주관으로 제주시 읍면동 대표 11팀, 서귀포시 읍면동 대표 7팀, 다문화가족 9팀 등 총 27팀이 참가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