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주지역이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탑동 매립지 방파제 및 산책로에서 방파제를 넘은 파도가 해녀상을 덮치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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