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은 14일부터 오는 7월 달까지 관내 2개 고등학교 429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한다.
인터넷과 각종 유해정보의 범람으로 왜곡된 성인식과 성차별의식을 올바르게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성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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