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한라산 어리목 인근에 위치한 어승생악 정상에서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주최, 제주산악회가 주관한 제41회 한라산 만설제가 열려 조국통일과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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