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소란한 놀이장터 소라장(벼룩시장)이 열려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소라장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고기호 기자
ghkohcj@hanmail.net
12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소란한 놀이장터 소라장(벼룩시장)이 열려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소라장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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