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서울 지하철 국회의사당역에 설치한 제주관광정보센터 ‘다보라관’의 대형 홍보물 가운데 오름등반과 한라산 등반, 올레길 및 숲길 걷기 등을 알리는 내용은 제주 ‘트레킹(trekking)’이어야 함에도 ‘트래킹(tracking·추적)’으로 잘못 표기 돼 국제자유도시 제주 이미지에 먹칠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
제주매일
news@jejumaeil.net
제주관광공사가 서울 지하철 국회의사당역에 설치한 제주관광정보센터 ‘다보라관’의 대형 홍보물 가운데 오름등반과 한라산 등반, 올레길 및 숲길 걷기 등을 알리는 내용은 제주 ‘트레킹(trekking)’이어야 함에도 ‘트래킹(tracking·추적)’으로 잘못 표기 돼 국제자유도시 제주 이미지에 먹칠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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