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 뜨거운 햇살이 쏟아진 초복날(13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는 시민·관광객들이 나와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mino7791@naver.com
태풍이 지나간 자리 뜨거운 햇살이 쏟아진 초복날(13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는 시민·관광객들이 나와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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