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제주 32년만의 한파 ▲ 지난 23일부터 이어진 폭설과 강풍으로 폐쇄된 제주공항의 운항이 25일 재개되면서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폭설로 날개를 접은 항공기들이 25일 눈을 뒤집어 쓴채 제주국제공항에 계류돼 있다.▲ 25일 항공편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이 제주공항 바닥에 앉아 있다.▲ 이틀 동안 몰아친 한파에 월성마을 버스정류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24일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거리에 나선 시민들이 눈보라를 헤치며걷고 있다.▲ 제주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한 돌하르방 머리 위로 밤새 내린 눈이 한가득 쌓였다.▲ 중문관광단지 내 쭉 뻗은 야자수 사이로 눈발이 휘날리며 ‘남국의 설경’을 연출했다. 제주매일 news@jejumae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3일부터 이어진 폭설과 강풍으로 폐쇄된 제주공항의 운항이 25일 재개되면서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폭설로 날개를 접은 항공기들이 25일 눈을 뒤집어 쓴채 제주국제공항에 계류돼 있다.▲ 25일 항공편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이 제주공항 바닥에 앉아 있다.▲ 이틀 동안 몰아친 한파에 월성마을 버스정류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24일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거리에 나선 시민들이 눈보라를 헤치며걷고 있다.▲ 제주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한 돌하르방 머리 위로 밤새 내린 눈이 한가득 쌓였다.▲ 중문관광단지 내 쭉 뻗은 야자수 사이로 눈발이 휘날리며 ‘남국의 설경’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