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 사평마을의 제60회 마을제가 15일 0시를 기해 봉행된 가운데 제관들이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사평마을노인회가 주관한 이날 마을제는 마을발전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것으로 초헌․아헌관은 노인회가, 종헌관은 마을회장이 맡았고, 찬자․알자․봉향․ 봉로․전작․사존․도예차 등은 청년회가 맡아 의례를 도왔다.
한경훈 기자
hkh87@jejumaeil.net
제주시 오라동 사평마을의 제60회 마을제가 15일 0시를 기해 봉행된 가운데 제관들이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사평마을노인회가 주관한 이날 마을제는 마을발전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것으로 초헌․아헌관은 노인회가, 종헌관은 마을회장이 맡았고, 찬자․알자․봉향․ 봉로․전작․사존․도예차 등은 청년회가 맡아 의례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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