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과 민주노총 및 영어회화전문강사 분과 관계자가 대화 재개를 위해 24일 도교육청별관 회의실에서 마주 앉았다.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제주도교육청과 민주노총 및 영어회화전문강사 분과 관계자가 대화 재개를 위해 24일 도교육청별관 회의실에서 마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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