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라산 정상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지만 남쪽에서 불어오는 포근한 바람이 제주에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 남쪽 약 5마일 해상에서 훈련 중인 ‘서애 유성룡함’ 갑판에서 본 제주 모습.
박민호 기자
mino7791@naver.com
2일 한라산 정상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지만 남쪽에서 불어오는 포근한 바람이 제주에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 남쪽 약 5마일 해상에서 훈련 중인 ‘서애 유성룡함’ 갑판에서 본 제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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