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9일 제주자연건강연구소에서 단학선원 창시자이자 뇌 중심 훈련방법과 프로그램인 뇌교육을 개발한 이승헌 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이승헌 총장과 만남에서 1시간여 동안 제주자연건강연구소에 마련된 기 정원을 산책하면서 제주와 서귀포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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