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은 ‘세상을 보는 맑고 바른 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때가 없는 맑은 창이어야 세상을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뒤틀리지 않은 바른 창이어야 세상을 왜곡없이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아 그 창을 깨끗이 닦고 바로 세우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늘산 강명수씨는 (주)제주매일이 주최·주관한 2016 제주4·3상생기원 전국서예문인화대전 한글 부문 최우수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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