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성산일출봉 인근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배 닻줄에 걸리면서 잡힌 몸 길이 약 3m, 무게 300kg 가량의 청새치가 2일 오전 성산포항에서 경매를 위해 지게차로 옮겨지고 있다.
<사진=제주매일 독자 제공>
제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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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성산일출봉 인근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배 닻줄에 걸리면서 잡힌 몸 길이 약 3m, 무게 300kg 가량의 청새치가 2일 오전 성산포항에서 경매를 위해 지게차로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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